나도 채식인

2008/06/10 09:35

vegenews.com
이 섹션의 이름이 '나도 채식인'이라지만 난 여기에 좀 덧붙여서 말하고 싶다. '나도 채식인이 될거에요' 라고 말이다.


이 말은 내가 아직 완전한 채식인이 아니라는 말이지만, 점점 채식인이 되어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나는 어려서부터 육식을 하긴 했지만 가려서 하는 정도라 소나 닭을 먹는 다는것에 그다지 크게 양심에 꺼려하거나 육식을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고, 오히려 반찬에 들어간 고기를 빼달라거나 빼고 먹는 이들을 안좋게 보아왔다.


 
하지만 몇개월 전 한 채식인을 만난 적이 있었고 그 후에 몇 번 만나면서 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몇가지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말들이 나의 가슴에 적지 않게 파고들었다.


소나 닭, 돼지들도 생명이 있고 감정, 정서가 있는 동물들인데, 내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이길래 그 생명을 고통스럽게 죽여서까지 그 고기를 먹어야 하냐 하는 것이다.


이 짧고 간결한 설명이 내가 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로 다가왔다.


또 이즈음 해서 미국산 광우병 소고기 수입 파동과 조류독감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 하면서 나도 이에 큰 관심을 보이며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광우병 소들을 억지로 도살장으로 떠밀고 가는 장면들과, 1830년대 유럽에서부터 발생한 조류독감의 무서움을 알아가면서, 더이상은 안돼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고, 더이상 육식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하였다.


채식을 하기로 결심하고 채식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면서 몇가지 정리가 되어가는 듯 하였다.


첫째는, 단순히 고기를 안먹는다는 것이 아니라, 각종 영양소를 동물에서가 아니라 식물에서 균형지게 섭취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채식은 나를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인간의 소화기관은 고기를 소화시키기에 결코 맞지 않다. 위에서 고기를 거의 소화시키지 못하고 소장, 대장으로 내려가면 장 안에서 부패하여 유독가스만 생산하여 나의 몸을 더욱 상하게 할 뿐이다. 채식을 함으로서 나의 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내가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


그리고, 채식은 환경을 보호하는 길이다. 소를 키우기 위해, 그리고 사료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어 내고 목장을 만들고 옥수수를 심음으로서 숲을 없애고 있고, 수 많은 소들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는 지구 온난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있었던 식생활이 한번에 바뀌는것도 이상하지만, 그렇다고 바뀌지 않을 이유도 없다.

채식을 하기로 한 몇달간을 돌아보면 아주 성공적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육식을 하지 않는것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채식을 함으로써 나를 더욱 사랑하고 나아가서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나 한명이라도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다.

---이 글은 '채식과 건강' vegenews.com 의 '나도 채식인'란에 투고하였습니다.----

2008/06/10 09:35 2008/06/10 09:35
Posted by Linc

프린터를 네트웍에서 공유하여 사용하는 방법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은

한 대의 컴퓨터에 로컬프린터를 설치한 후 공유 설정하면 그 컴퓨터가 프린트서버가

되어 네트웍 내에 프린터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항상 프린터 서버는 전원이 켜져 있어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하지만 프린터 자체에 랜포트가 있고 프린터서버를 지원한다면 그 용도는 훨씬

편리해 지고, 프린터가 켜져 있고 LAN에 연결되어 있다면 프린터 자체로 프린트서버 역할을

한다.

프린터가 LAN연결을 지원한다는 가정하에 설정법을 살펴본다.
(아래의 모델은 삼성 CLX-3160 FN 복합기이다.)

1. 우선 프린터 자체 네트웍 설정을 한다.

사진으로 보기


 이렇게 설정을 하고 나서 설정값을 인쇄해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녹색으로 표시된 부분에 주목. 프린터 URI의 포트와 RAW TCP/IP프린팅 포트가 다르다.

2. 다음은 XP에서 프린터 설정하는 화면이다.

XP설정


3. 비스타에서 설정은 좀 틀리다.

Vista 설정


여기까지 문제없이 진행되었다면 방금 설치한 프린터는 전원이 켜져 있고 LAN에 연결되어 있다면 언제든지 로컬프린터처럼 사용할 수 있다.

프린터에 이더넷 포트가 없다면?

프린터 서버라는 무선 공유 아답터가 있다. 이것으로 프린터와 USB나 병렬프린터포트로

연결한 후 무선네트웍으로 연결하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가능하다.
2008/05/18 22:20 2008/05/18 22:20
Posted by Linc
Cheap meat

농장 도축장에서의 연구 보고


00:12
나는 몇주 동안 캘리포니아 농장에서 어떻게 가축을 다루는지를 조사하였다.

00:24
나는 매일같이 도살장에 도착하는 소들이 너무 약하고 병들어서 일어서지 못하는 것을 본다.

00:35
인부들은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것들을 제발로 서도록 한다.

00:40
Cheap meat
농장 도축장에서의 연구 보고

00:44
"미국 농무부의 법에 의하면
도살장으로 가는 소들을 다룰 때는 때리거나 끌거나 어떠한 방법이 아닌 인도적인 방법으로 다루어야 한다."

01:05
"캘리포니아 주의 법으로는 서거나 걷지 못하는 소들은 안락사 시키거나 소유권에 제외시켜야 한다.
그리고 미 농무부는 (광우병으로 추정되어) 일어서지 못하는 소는 도축하지 못하도록 금하고 있다."

01:15
이 소는 도살장에 도착했을때 부터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인부들은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약한 이 소를 일으키려고 뒤에서 밀고 소리치고 있었다.

01:29
인부들은 관리자를 불러 지게차에 체인으로 묶어 끌고 가도록 했다.

01:47
이 소를 밀고 굴리는 것이 얼마나 소에게 고통을 주는지 보아라.

01:59
지게차를 운전하면서 이 운전자는 소의 다리 위로, 머리 위로 지나간다.

02:10
나는 소의 이런 울음소리를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캘리포니아 주의 법으로 고의적이고 악의적으로 살아있는 동물을 불구로 만들고 상해를 입히고 고문하거나 상처를 입히는 것을 금한다."

02:20
"미 농무부 조사"

02:25
미 농무부에서 나온 조사원은 하루에 두번만 현장에 나타난다. 아침 6시반과 오후 12시 반.

02:35
그는 도축이 있는 날 보이는 그대로만 잠깐 보고 만다.
그 소들은 빠르게 걷거나 서 있는다. 소들은 빠르게 걷는다(건강하다).

02:48
미 농무부 조사원이 가고 나면 많은 소들이 가고 난 후 일어서지 못하는 소들이 있다.

02:58
관리자는 다시 지게차로 이 소들을 일으키는데, 한번 일어나면 도축장에 갈 동안 앉지 못하게 한다.

03: 18
이 소는 여러 시간 땅바닥에 누워 있었다.

03:30
나는 관리자가 농장을 돌아다니면서 너무 병들거나 다친 소를 도축장으로 가져가는 것을 여러번 보았다.

04:00
지게차를 가지고 그 소를 밀고 축사 반대쪽을 간다.
굴리고 미는 동안 심하게 상처 입고,

04:22
구석에 남겨진 소는 누군가 죽이려고 올 것이다.

04:30
"캘리포니아 주의 법으로는 혼자서 서거나 걷지 못하는 소들을 어떤 장비를 가지고라도 강제로 끌거나 밀지 못하게 한다."

04: 38
이 소는 도살장으로 가기 바로 전에 바닥에 앉아 있다.
관리인은 이 소를 일으키려고 계속 (전기)충격을 준다.

04:50
결국은 소의 코로 물을 세게 쏘아서 숨을 못 쉬게 하는 고통으로 일어나게 한다.
이렇게 일어난 소는 다시 앉지 못하도록 뒤에서 두명의 인부가 꼬리를 꼬고 밀면서 (전기)충격을 주어 도살하는 장소로 몰고 간다.

05:15
말할 것도 없이 소에 대해서 어떠한 인도적인 취급이 없고, 인부들은 동물의 고통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05:26
검증된 고기를 포장하는 도축장은 "Westland Meat Company"에 고기를 공급한다.
이 회사는 국립학교 급식을 담당하는 두번째로 큰 회사이다.



2008/04/25 00:56 2008/04/25 00:56
Posted by L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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